황매실 매실청1 3년 차 주부의 고백, 매실청 곰팡이 없이 담그는 단 하나의 비법 벌써 2026년 6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. 창문을 열어두면 후끈한 바람이 들어오는 걸 보니 진짜 여름이 오긴 했나 봅니다. 이맘때면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도 하고, 한편으로는 숙제처럼 무겁게도 만드는 게 있죠? 바로 '매실청'입니다. 저도 벌써 3년 차에 접어들었는데,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장에 다녀왔어요.첫해의 눈물, 곰팡이와의 전쟁에서 배운 교훈아직도 기억나요. 결혼하고 처음 맞이했던 매실 시즌, 야심 차게 10kg를 샀었죠. 그런데 일주일쯤 지났을까요? 통 안에서 하얀 꽃(?)이 피어오르는 걸 보고 정말 경악했답니다. 그때 깨달았어요. 매실청은 정성과 '물기 제거'가 99%라는 사실을요. 3년 차가 된 지금은 이제 눈 감고도... 아니, 그건 좀 과장이지만 훨씬 능숙해졌답니.. 2026. 6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