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하이킹 코스1 여름 캐나다 여행의 꽃, 휘슬러&블랙콤 완벽 정복 가이드 여러분, 혹시 '캐나다 여행'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? 아마 열에 아홉은 눈 덮인 로키 산맥이나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말씀하실 거예요. 저 역시 그랬거든요. 특히 휘슬러(Whistler)는 스키어들의 성지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, 눈이 다 녹아버린 여름엔 도대체 뭘 할까 싶었죠. 그런데 말입니다, 2026년 6월의 어느 따뜻한 날 제가 직접 마주한 휘슬러는 겨울보다 더 생명력 넘치고 눈부신 초록빛의 천국이었습니다.처음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초보자분들이라면 '아웃도어 액티비티'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장비가 거창해야 할 것 같고, 체력이 엄청나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어요. 하지만 걱정 마세요.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휘슬러와 블랙콤의 여름은 운동화 한 켤레와 가벼운 마음만 있.. 2026. 6. 16. 이전 1 다음